북한의 하루 신규 발열환자가 닷새째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보를 인용해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1만3,100여명의 '유열자'(발열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1만6,480여명이 완치됐다고 보도했다.

하루 신규 발열환자는 지난 19일 이후 닷새째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발생이 확인된 지난 4월말부터 22일 오후 6시 현재까지 발열환자는 총 468만5,560여명, 이중 99.515%에 달하는 466만2,860여명이 완치되고 2만2,620여명(0.483%)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려약으로 치료효과를 높이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고려약으로 치료효과를 높이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이날 통신은 현재 진행중인 비상방역 사업이 보건의료사업을 개선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는 방역형세를 공고히 하고 의료봉사의 공정과 계기들을 최량화, 최적화하여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는 과정으로 되게 하기 위한 연구와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북은 전국적으로 5만여명의 호담당의사들, 1백수십만명의 방역 및 보건일꾼들이 치료예방사업에 동원되고 있으며, 각 도,시,군 인민병원에 280여개의 신속진단치료조가 방역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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