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의원 60명이 지난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중단 촉구 공개서한」(이하 공개서한)을 일본 의회와 정부에 전달했다. 윤미향(무소속) 의원이 주도한 이번 공개서한에는 강민정, 강은미, 고민정, 권인숙, 기동민, 김경만, 김경협, 김상희, 김승남, 김용민, 김원이, 남인순, 민형배, 서동용, 서삼석, 서영교,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옥주, 신동근, 신정훈, 안호영, 양경숙, 양이원영, 양정숙, 우원식, 유기홍, 윤관석, 윤영찬, 윤준병, 이동주, 이성만, 이수진(비례), 이용빈, 이원택, 이장섭, 이재명,
현장소식
이광길 기자
2022.08.15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