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주일째 신규 발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전반적 방역형세는 확고한 안정국면'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문천시의 방역활동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은 일주일째 신규 발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전반적 방역형세는 확고한 안정국면'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문천시의 방역활동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은 일주일째 신규 발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전반적 방역형세는 확고한 안정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전국적으로 최근 한주일간 새로 장악된 유열자(발열환자)가 없고 치료중 환자들이 모두 완쾌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인 방역형세는 확고한 안정국면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현재 진행중인 방역활동에 대해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욱 더 각성분발하여 국가방역정책과 조치 실행의 완벽성을 견지하고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 전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 확산상황 예의주시 △과학적인 통제관리능력 배가 △빠른 시일내에 전사회적인 정상생활, 정상활동 회복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순간이나마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하고 여러 전염성 질병에 대한 예방대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보를 인용해 발표하던 환자 발생 보도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통신은 전날까지 해오던 4월말부터 현재까지 누적 발열환자와 완치자 통계는 빼고 3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새로 파악된 발열환자가 없다는 짧은 발표만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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